알론소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경질 위기…맨시티전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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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경질 위기에 몰렸다.
셀타 비고에 패배한 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 등 수뇌부는 알론소 감독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에서는 11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결과가 알론소 감독 거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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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 7개월 만에 경질 위기에 몰렸다. 눈앞으로 다가온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BBC, 디애슬레틱 등 유럽 현지 언론은 9일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알론소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3-24시즌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아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룬 알론소 감독은 지난 5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목받는 젊은 지도자 알론소 감독의 지도력에 큰 기대를 걸었다. 더불어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딘 하위선,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알바로 카레라스 등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 힘도 실었다.
기대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초반 순항했다. 지난 10월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는 등 리그 선두를 달리면서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10일 레알 바예카노전(0-0 무승부)부터 지난 8일 셀타 비고전(0-2패)까지 5경기에서 단 1승(1무 3패)에 그쳤다. 이런 와중 알론소 감독과 선수단 사이 불화설까지 나오는 등 팀이 흔들렸다.
셀타 비고에 패배한 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 등 수뇌부는 알론소 감독 거취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에서는 11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결과가 알론소 감독 거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을 대신할 차기 사령탑으로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군)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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