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중인 배럿, 복귀에 1주 이상 소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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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전력 회복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TSN Sports』의 조쉬 르웬버그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Maple Mamba' R.J. 배럿(포워드-가드, 198cm, 97kg)이 1주일 더 결장한다고 전했다.
배럿은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부상 당시만 하더라도 당일 부상자로 잠시 분류되기도 했으나, 끝내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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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전력 회복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TSN Sports』의 조쉬 르웬버그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Maple Mamba’ R.J. 배럿(포워드-가드, 198cm, 97kg)이 1주일 더 결장한다고 전했다.
배럿은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 중반에 다친 그는 이후 돌아오지 못했으며, 현재까지 약 2주 이상 자리를 비우고 있다.
부상 당시만 하더라도 당일 부상자로 잠시 분류되기도 했으나, 끝내 상당한 기간 동안 결장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2주 이상 자리를 비운 그는 일러도 월중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를 제외한 주전 전력이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배럿이 최종적으로 돌아온다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7경기에서 주전으로 꾸준히 출장했다. 이번 시즌 들어 결장이 없었으나, 다치면서 결장이 지속되고 있다. 주전 슈팅가드로 경기당 30.9분을 소화하며 19.4점(.506 .356 .725) 4.8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코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여느 선수에 비해 다소 적음에도 불구하고 뒤지지 않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팀에서 평균 득점 3위, 평균 리바운드 5위, 평균 어시스트 4위에 자리하는 등 남부럽지 않은 기여도를 자랑하고 있다. 스카티 반스, 브랜든 잉그램과 함께 막강한 삼각편대를 꾸리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배럿도 포지션을 오갈 수 있는 만큼, 반스 혹은 잉그램과 교대로 나서면서 시종일관 팀이 공격력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그런 그가 자리를 비운 탓에 토론토도 최근 하락세와 마주했다. 지난 달 하순까지 9연승을 내달린 이후 치른 6경기에서 1승 5패로 흔들리고 있다. 시즌 초에 4연패를 당한 이후, 주춤하고 있는 상황. 최근 3연패를 피하지 못하면서 토론토의 고심도 깊어졌다. 더구나 최근 안방에서 내리 패하면서 이전의 기세와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그 사이 순위도 15승 10패로 동부컨퍼런스 4위로 밀려났다. 9연승을 포함해 당시 14경기에서 13승을 수확할 때만 하더라도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패배로 말미암아 선두권에서 버티지 못했다. 현재 디트로이트에 4.5경기 차로 뒤져 있다.
사진 제공 = Toronto Rapto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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