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나비, 육아 회피 남편에 이혼 경고까지 “버리면 어떡할래”(동상이몽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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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남편의 조기축구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12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7년차 가수 나비 조성환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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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나비가 남편의 조기축구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12월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7년차 가수 나비 조성환 부부가 출연했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축구교실 운영 3년 차인 조성환은 아침에 육아 대신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아들이 부르는 소리도 외면했다. 나비는 다정했던 남편이 점차 돌변했다고 폭로했다.
둘째 임신 중인 나비는 아들 등원 준비도 혼자했다. 힘들어하는 나비 모습에 김숙은 “저럴 때 좀 같이 하지. 임신하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배도 당기고 힘들고 예민한 시기인데 도와주면 좋은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애타게 불러도 안방 침대에서 휴대폰 응시하는 조성환 모습에 김구라는 “이 사람도 약간 문제가 있네”라고 지적했다. 조성환은 “지금은 이준이가 엄마 바라기라서 제가 뭘 해주면 싫어한다”라고 등원 준비를 돕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나비가 아들 등원을 마치고 온 후에도 조성환은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집 안 정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조성환은 “저도 아침에 등원을 도와주고 싶은데 축구교실 회원이 250명 가량이다. 회원 부모님께서 아이가 아프다거나 여러 개인 사정으로 연락이 수시로 온다. 그때그때 바로 답변을 해드려야 부모님들이 스케줄을 정하시니까 본의 아니게 아침에 많이 못 도와주고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조성환은 바쁜 와중에도 조기축구회까지 참여하고 있었다. 나비는 “지금 조기축구회 4~5개 하지 않나. 그걸 당분간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곧 베리 태어나면 육아해야 하니까. 일을 그만할 순 없잖아. 4개면 많은 거다”라고 지적했다.
조성환은 축구교실 운영을 위한 사회생활이라고 변명했지만, 나비는 “그렇게 따지면 나도 사회생활을 하고 일을 한다. 그러면 나도 사람들 만나서 미팅도 해야 하고 나는 뭐 일을 안 하나? 그래도 나는 무조건 1번은 이준이고 가정이다. 여보는 집에 있는 시간에도, 이준이 같이 육아해야 할 시간에도 머리는 거기 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비는 “조기축구를 하고 아빠들은 집을 안 가고 삼삼오오 치킨집을 가지 않나. 왜 그러는 건가. 나 이번 주에 스케줄 진짜 빡빡했던 거 알지 않나”라고 서운해 했다. 그러나 조성환은 “아 대단해”라고 너스레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했다.
나비는 “장난치지 마라. 나 진지하게 얘기하는 거다. 조기축구 확실히 끊겠다는 말을 왜 안 하나. 왜 자꾸 넘어가려고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환은 “끊는 거는 사실상 좀. 축구 교실을 운영하다 보니까 또 관계라는 게 있다”라고 반박했다. 나비는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중요하고 부부관계는 중요하지 않아? 내가 이러다가 여보에 대한 마음이 멀어져서 내가 여보 버리면 어떡할래?”라며 둘째가 태어난 후 2년은 조기축구회를 가지 않는 쪽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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