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다방' 이수지, "부캐 부담감? 전혀 없어… 유튜브 나만의 놀이터 같아"[인터뷰③]

김희원 기자 2025. 12. 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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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부캐'와 예능감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이수지와 정이랑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자매다방' 공동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이수지는 자신의 부캐가 대거 생성되는 유튜브 채널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지, 정이랑의 '자매다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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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 쿠팡플레이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부캐'와 예능감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이수지와 정이랑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자매다방' 공동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자매다방'은 이수지, 정이랑 자매가 스타 게스트들을 초대해 수다와 낭만을 즐기는 토크쇼다.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게스트에게 친근한 말투로 대화를 걸고, 숨 쉬듯 뱉어내는 능청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예능계에서 대세로 떠오른 이수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막내이모를 토대로 한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펼쳤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숱한 부캐를 생성해 온 그가 이번에도 '지독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정평이 났다.

이수지는 사람들을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캐릭터를 뭐 할지 고민은 하지만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에 대한 부담은 없다. 그러면 주눅이 들어서 창작할 때 재미가 덜 하거나 다듬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수지는 자신의 부캐가 대거 생성되는 유튜브 채널이 좋다고 말했다. "유튜브가 나만의 놀이터 같다"고 표현한 그는 "연세 있는 분을 하고 싶어서 유튜브 팀에 기획안을 드렸다. 배경과 남편 이런 걸 적어서 드렸는데 까였다. 남자 트레이너도 있었는데 까였다. 내년에는 해보고 싶다"며 부캐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지, 정이랑의 '자매다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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