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LPGA 스타 32명 2인 1조 대결...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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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와 LPGA 투어 스타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양 투어에서 16명씩 출전해 2인 1조로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로, 2023년 창설돼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역대 우승팀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2023년)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제이크 냅(미국·2024년)이 올해도 같은 조합으로 2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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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우승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낏과 제이크 냅.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maniareport/20251209154141234hbyf.jpg)
첫날은 두 볼 중 하나를 선택해 치는 스크램블, 둘째 날은 한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마지막 날은 티샷 후 볼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대 우승팀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2023년)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제이크 냅(미국·2024년)이 올해도 같은 조합으로 2회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파워 랭킹 1위는 2023년 준우승, 2024년 공동 4위의 브룩 헨더슨-코리 코너스(캐나다) 조가 차지했다. 넬리 코르다-데니 매카시 조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 아마추어 3위 후 프로 데뷔전 우승으로 돌풍을 일으킨 로티 워드(잉글랜드)도 루크 클랜턴(미국)과 짝을 이뤄 첫 출전한다. 지난해 김주형-지노 티띠꾼(태국) 조가 준우승했으나 올해 한국 선수는 없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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