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없는 11경기 중 8경기째 승리 장식... 샌안토니오 서부 상위권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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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가 대역전극 속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9일(한국시간) 해리슨 반즈가 24득점, 딜런 하퍼가 22득점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5-132로 꺾었다.
펠리컨스의 데릭 퀸은 후반에만 29점을 몰아넣으며 시즌 최고인 33득점과 함께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생애 첫 NBA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양 팀의 에이스인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종아리 부상)와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엉덩 부상)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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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샌안토니오가 대역전극 속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9일(한국시간) 해리슨 반즈가 24득점, 딜런 하퍼가 22득점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5-132로 꺾었다. 하퍼는 경기 종료 9초 전 결승 드라이빙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스퍼스는 전반에 20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지만, 경기 막판 다시 살아나며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스테폰 캐슬은 18득점, 줄리안 챔패그니는 3점슛 5개 포함 17득점으로 지원했다.
펠리컨스의 데릭 퀸은 후반에만 29점을 몰아넣으며 시즌 최고인 33득점과 함께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생애 첫 NBA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트레이 머피는 32득점, 허브 존스와 사딕 베이는 각각 17득점을 올렸다. 종료 1.1초 전 디애런 팍스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만든 점수 차를 따라잡기 위해 베이가 마지막 3점을 시도했으나 앞쪽 림을 맞고 실패했다.

스퍼스는 전반에만 11개의 3점을 성공시켰고, 특히 2쿼터에만 6개의 3점슛을 포함해 42점을 집중시켰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77-57로 앞서며 이번 시즌 스퍼스가 한 경기 전-후반 중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펠리컨스는 후반 시작과 함께 11-0 러시를 펼쳤고, 3쿼터 초반 6분 31초 동안 머피가 세 번째 덩크를 성공시키며 28-10 흐름을 이끌었다. 퀸은 3쿼터에만 21점을 몰아넣었고, 자유투로 91-90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는 1쿼터 중반 이후 펠리컨스의 첫 리드였다.
양 팀의 에이스인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종아리 부상)와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엉덩 부상)은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펠리컨스는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졌다.
사진=해리슨 반즈 SNS, 뉴올리언스 팰리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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