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 개인 통산 207번째 트리플더블 달성…2위와 26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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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웨스트브룩(새크라멘토 킹스)이 개인 통산 207번째 트리블더블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9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5-116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자신의 4번째이자 통산 207번째 트리블더블을 달성했고, NBA 통산 트리플더블 1위 기록을 더욱 견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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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새크라멘토 킹스)이 개인 통산 207번째 트리블더블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9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5-116으로 패배했다.
이날 웨스트브룩은 약 40분 동안 코트를 누비면서 24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2스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자신의 4번째이자 통산 207번째 트리블더블을 달성했고, NBA 통산 트리플더블 1위 기록을 더욱 견고히 했다. 2위 오스카 로버트슨(181회)과는 26회 차다.
하지만 웨스트브룩의 활약과 소속팀 새크라멘토의 성적과는 비례하지 않았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경기 패배로 6승 18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머물렀다.
이번 패배가 뼈아픈 점은 4쿼터에 보여준 저력이었다. 새크라멘토는 88-92로 밀린 채 4쿼터를 맞이했지만, 웨스트브룩의 맹활약으로 리드를 재차 가져왔다.
허나 인디애나의 외곽포를 막지 못하며 다시 승기를 내줬고, 끝내 역전하지 못한 채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인디애나는 이번 승리로 연승에 성공해 6승 18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14위에 자리했다.
인디애나는 앤드류 넴하드가 28점 12어시스트, 베네딕트 매써린이 25점, 파스칼 시아캄이 23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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