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컴백? 시애틀, 케텔 마르테 트레이드에 관심...보스턴, 디트로이트는 물론 '스몰 마켓' 피츠버그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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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2루수인 케텔 마르테가 10년 만에 자신이 데뷔했던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루수 마르테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시애틀은 리그 최고의 2루수인 마르테로 공백을 메우려 한다.
마르테가 합류하면 시애틀은 지난해보다 더 탄탄한 타선을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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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메이저리그(MLB) 현역 최고의 2루수인 케텔 마르테가 10년 만에 자신이 데뷔했던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루수 마르테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애틀은 이번 겨울 호르헤 폴랑코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모두 FA로 풀려 내야에 공백이 생겼다. 3루의 경우 유격수와 3루수를 소화할 수 있는 팀 내 최고 유망주 콜트 에머슨이 콜업을 앞두고 있지만, 2루는 폴랑코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무주공산에 가깝다.

이에 시애틀은 리그 최고의 2루수인 마르테로 공백을 메우려 한다. 마르테는 정확성과 파워를 두루 갖춘 공격형 내야수다. 2025시즌에는 타율 0.283 28홈런 72타점 OPS 0.893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4시즌에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2 36홈런 95타점 OPS 0.932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무려 2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른 시애틀은 현재 윈나우를 선언하며 계속해서 컨텐딩에 도전할 예정이다. 칼 랄리, 훌리오 로드리게스 등이 전성기를 구가하고 선발진의 전력이 탄탄할 때 우승을 노리겠다는 심산이다.
이에 시애틀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조시 네일러와 대형 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유망주 포수 해리 포드를 주고 워싱턴 내셔널스의 마무리 투수 호세 페러를 영입해 뒷문을 잠그기도 했다.

마르테가 합류하면 시애틀은 지난해보다 더 탄탄한 타선을 구축할 전망이다. 스위치 히터인 마르테는 랄리, 훌리오와 상위 타선에서 엄청난 공격력을 뽐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평이다.
한편, 마르테는 현재 피츠버그 파이리츠,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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