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군수 "내년은 미래 성장 기반 강화하는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산]최재구 예산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올해 21개 기업 1조5049억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셀트리온 투자 확정 합의각서(MOA) 체결, 신성장 항공 분야 외자 투자협약 체결, 가칭 내포역 착공,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국토교통부 승인 등 많은 업적을 이뤘다.
또한 최 군수는 관광·복지·농업 분야에서도 개발 속도를 늦추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예당호 관광지 및 문화마당 조성 기반을 바탕으로 예당호를 머무는 관광지, 고급 문화관광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충남도 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내년에 확대 설치하고, 신양면·오가면에 추진 중인 충남형 실버홈(각 30억원, 15세대)을 내년에 착공해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로는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스마트온실·환경제어기기·정밀예찰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이상기후에 흔들리지 않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예당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로 농산물 판로 안정과 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국가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예산군의 발전 흐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 동안 쌓아온 변화가 생활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수십 년 부대끼면서 살았는데, 이젠 추억"… 마지막 영업 앞둔 유성시장 - 대전일보
- 이장우 "수도권 송전선로 대전 도심 통과 반대…원점 재검토해야" - 대전일보
- 당진서 산불 두 건 잇따라…쓰레기 소각, 용접 불꽃 튀어 산불로 번져 - 대전일보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대전일보
- 이장우 선거모드 돌입 … 대전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 - 대전일보
- ‘고유가 지원금' 내일부터 연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도 사용 가능 - 대전일보
- 대전역 앞 밀가루 두 포대로 일군 '기적'… 70년 지켜온 성심당의 진심 - 대전일보
- 민주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아파트 관리비 1억 횡령 의혹… 경찰 조사 - 대전일보
- '하늘양 살해' 명재완 손배소 내달 선고…유족 "학교장·대전시도 책임" - 대전일보
- 근로·자녀장려금, 최대 330만원 지원…6월 1일까지 신청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