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군수 "내년은 미래 성장 기반 강화하는 해"

박재현 기자 2025. 12. 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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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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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군수가 지난 8일 열린 예산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최재구 예산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군은 올해 21개 기업 1조5049억원 투자 유치를 비롯해 셀트리온 투자 확정 합의각서(MOA) 체결, 신성장 항공 분야 외자 투자협약 체결, 가칭 내포역 착공,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국토교통부 승인 등 많은 업적을 이뤘다.

또한 최 군수는 관광·복지·농업 분야에서도 개발 속도를 늦추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예당호 관광지 및 문화마당 조성 기반을 바탕으로 예당호를 머무는 관광지, 고급 문화관광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충남도 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내년에 확대 설치하고, 신양면·오가면에 추진 중인 충남형 실버홈(각 30억원, 15세대)을 내년에 착공해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로는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스마트온실·환경제어기기·정밀예찰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이상기후에 흔들리지 않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예당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로 농산물 판로 안정과 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국가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예산군의 발전 흐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 동안 쌓아온 변화가 생활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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