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0일 '심형탁 아들' 하루, 앞머리 핀 꽂고 혼밥 귀요미 '뿜뿜' [슈돌]

서기찬 기자 2025. 12. 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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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생후 300일 기념으로 스스로 밥 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일(수)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0회 '너희들의 600번째 성장일기' 편에서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스스로 식사에 도전한다.

아빠 심형탁은 "하루가 밥을 혼자 먹었던 적은 없다"라며 “이제 혼자 밥먹기를 시도해 보려 한다”고 하루의 도전 미션을 공개했다. 앞머리에 핀을 꽂고 등장한 하루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숟가락을 보자마자 거침없이 손을 뻗어 덥석 숟가락을 쥐며 흥미를 드러냈다.

숟가락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하루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하루는 파스타가 숟가락을 탈출하자 손으로 조물조물 파스타의 촉감을 느끼더니 집중력을 발휘해 손가락에 파스타 소스를 묻혀 입으로 직행했다.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생애 처음으로 먹어보는 토마토 파스타의 맛에 하루는 "음음음"하고 맛을 느끼더니 눈을 번쩍 떴다. 이어 발까지 동동 구르며 만족감을 드러내 아빠 심형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손가락 찍기로는 부족했는지 주먹에 파스타를 묻혀 먹방을 시작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이 외에도 하루는 사과와 샤인 머스캣 앞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깜찍한 과일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심형탁이 "하루, 아빠 한 입만 주세요~"라고 부탁하자, 하루는 고민 끝에 아빠에게 소중한 고기 조각을 나눠주는 효심을 보여 MC 김종민은 "오 줬어! 하루가 아빠도 챙기고 너무 착해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00회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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