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대' 후라도, 삼성에 WBC 출전 의사 전달... 이종열 단장 "원하면 허락해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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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국적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9)가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출전 의사를 밝혔다.
이종열 단장은 9일 오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WBC를 향한 후라도의 참가 문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최초에 파나마 쪽에서 문의가 들어왔고, 선수 본인에게도 물어봤다. 가고 싶다고 하더라. 우리 구단 소속 원태인(25)도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똑같이 원하면 가도 된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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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단장은 9일 오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WBC를 향한 후라도의 참가 문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최초에 파나마 쪽에서 문의가 들어왔고, 선수 본인에게도 물어봤다. 가고 싶다고 하더라. 우리 구단 소속 원태인(25)도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똑같이 원하면 가도 된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엘 시글로 등 복수의 파나마 매체들은 지난 5일 파나마야구협회가 WBC 조직위원회에 35인 로스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파나마야구협회는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을 비롯해 KBO 리그 구단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으며, 대회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시즌을 앞둔 현시점 기준으로 NPB에서 뛰고 있는 파나마 국적 선수는 우완 움베르토 메이야(28·주니치), 좌완 알버트 발도나도(32·요미우리 자이언츠), 우완 하비 게라(30·한신) 등 3명이다. KBO 소속 파나마 선수는 후라도가 유일하다. 결국 후라도에 대한 문의를 파나마협회에서 삼성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후라도는 2025시즌 정규리그 30경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의 뛰어난 성적으로 1선발 역할을 잘 해준 선수다. 옵션 포함 총액 170만 달러의 조건으로 2026시즌에 대한 재계약까지 마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후라도에게도 WBC 본선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대회다. 지난 2022년 열린 2023 WBC 예선에 파나마 국가대표로 출전했지만 2023년 WBC 본선 엔트리에 낙마하고 말았다. 파나마 대표팀은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해 쿠바, 캐나다, 콜롬비아 등과 함께 2026년 대회 A조에 묶였다. 오는 3월부터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본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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