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1500만원 도난’ 전혜빈, 신용카드 절도범 잡았다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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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의 신용 카드를 훔친 절도범들이 수사 당국에 붙잡혔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이번 절도 사건에 연루된 공범은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해외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인은 피해자들의 가방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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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전혜빈의 신용 카드를 훔친 절도범들이 수사 당국에 붙잡혔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리에서 있었던 신용카드 절도범들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전혜빈은 "힘써주신 발리 경찰관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발리를 더욱 애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 경찰은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국적 등으로 이루어진 10명 규모의 국제 절도단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절도 사건에 연루된 공범은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해외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인들은 비현금 거래를 처리하는 EDC 장치 공급자 역할을 했으며 중국인들은 범죄 일당을 모집하는 역할을 했다. 몽골인은 피해자들의 가방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과 중국 국적 외국인 5명이 이들 일당에게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지역 간 수사 협조를 통해 힘을 모았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바탕으로 범죄 현장을 조사, CCTV 등 증거를 수집해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달 아들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 여행을 즐기던 중 봉변을 당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지역에서 카드를 잃어버린 뒤 1500만 원이 결제됐다고 밝혔다.
금전적 피해 사실을 인지하게 된 그는 현지 경찰의 조사에 응했다. 당시 그는 "잃어버린 지 10분 안에 벌어진 일"이라며 여행객들의 피해를 우려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하나를 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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