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전체 1순위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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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의 처분이 변경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9일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렸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이를 인정한 뒤 1호 처분인 서면사과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이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한편 박현준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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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의 처분이 변경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9일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렸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이를 인정한 뒤 1호 처분인 서면사과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지난 5월, 박준현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 학폭 가해자로 그를 신고했다.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이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한편 박현준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시속 150km 중,후반 패스트볼을 뿌리는 우완투수 박준현은 김성준(광주제일고), 문서준(장충고)과 함께 일찌감치 고교 톱3로 꼽혔다.
김성준과 문서준이 각각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향하면서 박현준은 키움의 부름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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