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골프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소문난 장타자'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는 올해 골프 인생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 3위 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도 경쟁중이어서 올해 메이저 대회 2승 포함 6승을 쓸어 담은 셰플러를 제치고 4번째 이 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킬로이는 지난 9월 열린 미국팀과 유럽팀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도 5경기에 출전해 3승1무1패를 거둬 유럽팀이 13년만에 원정 우승을 일구는 일등공신이 됐다. PGA 투어에서는 올해 3승을 거뒀고 개인 통산 29승을 기록중이다. 매킬로이는 DP월드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AGW 트로피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마스터스를 우승하며 유럽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고 라이더컵 승리에도 기여해 나와 가족에게 매우 특별한 한 해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 3위 토미 플리트우드(34·잉글랜드)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도 경쟁중이어서 올해 메이저 대회 2승 포함 6승을 쓸어 담은 셰플러를 제치고 4번째 이 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올해의 선수 투표는 12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