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만리장성' 부상 이겨내고 왕중왕전 나서는 신유빈, 中 격파 선봉…파이널스 최강자 도전

이성필 기자 2025. 12.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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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혼성 단체 월드컵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던 신유빈.

재정비 후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 출전합니다.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시리즈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 상위만 다서는 대회.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혼합 복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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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WTT 시리즈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오르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유빈이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 연속 4강 진입을 통해 세계 정상권 진입을 알리기 시작했다. ⓒ WTT
▲ 최근 WTT 시리즈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오르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유빈이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 연속 4강 진입을 통해 세계 정상권 진입을 알리기 시작했다. ⓒ WTT
▲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왼쪽)-신유빈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에서 중국 조를 완파하고 혼합복식 정상에 섰다. 지난주 류블라냐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WTT 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는 낭보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무릎 부상으로 혼성 단체 월드컵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던 신유빈.

재정비 후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대회에 출전합니다.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컨텐더 시리즈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 상위만 다서는 대회.

신유빈은 여자 단식과 혼합 복식에 나섭니다.

올 시즌 챔피언스 몽펠리에와 프랑크푸르트에 연이어 4강에 진출했고, 랭킹도 1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상승세를 파이널스에서 잇겠다는 각오.

다만 1회전부터 내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18위 주천희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지난 10월 중국 스매시 8강에서 주천희를 4-2로 이기며 4강에 오른 기억이 생생합니다.

물론 주천희도 신유빈의 기세를 누르고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가 대단합니다.

두 명 모두 결승 진출을 강하게 원하지만, 1위부터 4위까지 걸쳐 있는 쑨잉사, 천싱퉁, 콰이만, 왕이디 등 중국 최강자들을 견딜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6위 하리모토 미와, 8위 이토 미마, 10위 하야타 히나 등 일본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단식보다는 혼합 복식에 대한 기대가 조금 더 큽니다.

미국, 유럽 스매시 결승에서 막혔던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그레브, 류블랴나 대회 정상에 올랐던 기억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임종훈이 결혼을 하고 돌아와 마음 가짐이 남다르다는 것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남자 단식에서는 안재현이 나섭니다. 중국의 샹펑과 만나 불꽃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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