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사건', 쏘니의 '초대형 벽화' 공개됐다...'동상 다음으로 최고의 가치' 英 언론도 집중 관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의 벽화가 대형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방문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손흥민이 9일 프라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홈경에 돌아온다. 그는 킥오프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서며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까지 10년 동안 토트넘에 머물며 454경기 173골을 기록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토트넘과의 이별을 결정한 뒤 LA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한국에서 진행된 프리시즌에서 직접 이적을 발표했고 고별전도 곧바로 치러지면서 손흥민과 토트넘 팬들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영상을 통해 “언젠가는 토트넘에 돌아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고 결국 MLS 시즌이 끝나고 영국 방문이 결정됐다.
손흥민은 “여러분 모두 잘 지내길 바란다. 클럽을 떠날 때 한국에 있었기에 제대로 된 인사를 할 수 없었다. 9일 챔피언스리그 밤에 런던으로 돌아가게 됐고 너무 기쁘다. 팬들과 선수들 등 모두를 만나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방문을 기념해 벽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디자인에 손흥민도 함께 참여를 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구단은 7일 “손흥민이 방문하는 당일에 벽화가 완성될 것이다”라며 벽화가 제작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규모도 엄청나다. 손흥민의 벽화는 건물 3층 높이를 가득 채운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동상을 잘 세우지 않지만 대형 벽화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행위다. 손흥민보다 큰 벽화를 가질 인물은 거의 없다.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도 “그가 왜 토트넘에 돌아오는가. 그는 LAFC 합류 후 처음으로 토트넘에 복귀한다. 팬들과의 작별 인사가 예정돼 있으며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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