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미끄러지는 레미콘 차량 세우려다...60대 기사 숨져

신혜지 기자 2025. 12.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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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에 멈춰 선 레미콘 차량, 부서진 운전석 문은 반쯤 떨어져 나가 있습니다.

어제(8일) 오후 4시 15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60대 트럭 기사가 경계석과 트럭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트럭 기사는 심정지로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사로에 세워둔 레미콘 차량이 미끄러지자, 이를 세우기 위해 기사가 운전석에 올라타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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