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의혹에 활동 중단 선언했는데…‘나래식’, 하루 만에 구독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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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돌아서고 있다.
하루 만에 구독자가 1000명이나 이탈했다.
1000명이 이탈하게 된 것은 박나래가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과 연관될 수밖에 없다.
박나래가 직접 입장을 밝히자 1000명의 구독자들도 구독 해지로 답변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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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돌아서고 있다. 하루 만에 구독자가 1000명이나 이탈했다. 이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논란, 1인 기획사 미등록 등 다양한 문제가 불거진 박나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2월 9일 오전 기준 '나래식'의 구독자는 34만 3000명이다. 전날인 8일 오후 34만 4000명과 비교해 1000명이나 구독 해지 버튼을 누른 셈이다.
'나래식'은 올해 7월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10월에는 '나래식'에 출연한 코미디언 허안나가 30만 명 돌파 기념을 위해 케이크를 사 오기도 했다.
1000명이 이탈하게 된 것은 박나래가 각종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과 연관될 수밖에 없다. 박나래가 직접 입장을 밝히자 1000명의 구독자들도 구독 해지로 답변한 듯 보인다.
박나래는 12월 8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박나래는 12월 3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피소됐다. 전 매니저들은 서울 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어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을 시작으로 의료법 위반 등도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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