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개혁에는 갈등과 저항 불가피‥이겨내야 변화 가능"

홍신영 hsy@mbc.co.kr 2025. 12.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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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에는 갈등과 저항이 불가피하다며, 그걸 이겨내야 비로소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이라는 원래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라며 "나은 방향으로 또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서 정상화 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 그것을 이겨내야 변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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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에는 갈등과 저항이 불가피하다며, 그걸 이겨내야 비로소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원래 변화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변화에 따라서 이익을 보는 쪽, 변화에 따라서 손해를 보는 쪽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손해와 이익이 정당한지 아닌지 차치하고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저항이 없는 또는 갈등이 없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잃은 쪽은 잃기 싫어하고 부당한 것을 개선하려는 쪽은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두 가지가 일치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이라는 원래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라며 "나은 방향으로 또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서 정상화 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 그것을 이겨내야 변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8336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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