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순간”…두 딸 아빠 된 ‘슈퍼대디’ 돈치치, 요키치 넘고 또 하나의 기록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돈치치는 이번 트리플더블로 30+점 트리플더블 기록 부문에서 니콜라 요키치(덴버·48회)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시선은 자연스레 돈치치로 향했다.
돈치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이제 두 딸이 있으니까, 내 인생은 분명 '지옥'이 될 거다(웃음). 은퇴하면 나는 경호원이 될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LA 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맞대결에서 112-108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서부 컨퍼런스 2위(17승 6패)를 유지했다.
아내의 둘째 출산이 임박해 고국 슬로베니아로 향했던 돈치치가 돌아와 치른 첫 경기였다. 그는 38분 54초를 뛰고 31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돈치치는 이번 트리플더블로 30+점 트리플더블 기록 부문에서 니콜라 요키치(덴버·48회)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제 그의 앞에는 전설 오스카 로버트슨(은퇴·106회)만이 남았다.

경기 종료 후 시선은 자연스레 돈치치로 향했다. 아빠로서의 기쁨과 함께 특유의 농담을 꺼내 화제가 됐다.
돈치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이제 두 딸이 있으니까, 내 인생은 분명 ‘지옥’이 될 거다(웃음). 은퇴하면 나는 경호원이 될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농담이고 큰 축복이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돈치치는 26경기에서 평균 37분 1초 출전 35점 3점슛 3.6개(성공률 33.5%) 9.2리바운드 9.1어시스트 1.5스틸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제 딸 둘이 보는 앞에서, ‘슈퍼대디’ 모드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_루카 돈치치 소셜미디어 캡처, 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