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이소영, 진짜 잔여 14억 포기하고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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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이소영(31)이 정말로 어깨 수술을 이유로 계약해지했다.
아직 내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약 14억원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이소영은 작년 4월 FA로 기업은행과 3년간 연봉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기업은행에 소속되어서 내년까지 계약기간을 채우면 보장 금액인 9억원, 옵션을 채운다면 최대 14억원을 받을 수 있지만 스스로 이를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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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이소영(31)이 정말로 어깨 수술을 이유로 계약해지했다. 아직 내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약 14억원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소영은 8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됐다.
이소영은 지난 10월26일 수비 훈련 중 어깨를 다친 바람에 지난달 수술을 받았고, 사실상 올 시즌 뛰기 어렵게 되자 구단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이소영은 작년 4월 FA로 기업은행과 3년간 연봉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첫 시즌 부진했고 두 번째 시즌인 올해는 시작부터 어깨 부상을 당했고 스스로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기업은행에 소속되어서 내년까지 계약기간을 채우면 보장 금액인 9억원, 옵션을 채운다면 최대 14억원을 받을 수 있지만 스스로 이를 포기한 것이다.
거액 계약을 맺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고 스스로 계약해지를 요청하는 사례는 프로스포츠 사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들기에 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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