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한 울버햄튼, EPL 8연패… 15경기 2무13패

이재호 기자 2025. 12. 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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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연패를 당했다.

개막 후 15경기동안 단 1승도 없이 2무13패다.

울버햄튼은 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유에 1-4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개막 15경기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울버햄튼은 2무13패 승점 2점으로 20개팀 중 2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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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연패를 당했다. 개막 후 15경기동안 단 1승도 없이 2무13패다. 이정도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강등당한다고 봐야할 정도다.

ⓒAFPBBNews = News1

울버햄튼은 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유에 1-4로 대패했다.

황희찬은 교체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나오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개막 15경기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울버햄튼은 2무13패 승점 2점으로 20개팀 중 20위다. 19위인 번리의 승점 10점과도 승점 8점이나 차이난다. 1위 아스날의 승점 33점과는 31점 차이.

아직 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았지만 이정도면 강등이 거의 예약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울버햄튼은 지난달 10라운드 이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으나 좀처럼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 역시 EPL 강등권 팀에서도 주전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월드컵을 6개월 앞두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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