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티아이, 전력반도체 장비 수주에 1년 내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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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에스티아이 주가가 9일 장 초반 강세다.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수주와 이와 관련한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스티아이는 전날 정규장 마감 직전 중국 합자법인 노바테크세미컨덕터(NTS·Nova Tech Semiconductor)와 978억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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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에스티아이 주가가 9일 장 초반 강세다.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수주와 이와 관련한 증권가 호실적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에스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8.04%) 오른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92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에스티아이는 전날 정규장 마감 직전 중국 합자법인 노바테크세미컨덕터(NTS·Nova Tech Semiconductor)와 978억원 규모의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78억3839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27년 9월 4일까지다.
증권가에서는 이와 관련한 호실적 전망도 나왔다. 다올투자증권은 에스티아이가 전력반도체용 신규 공정 장비 시장으로 처음으로 진입해 향후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티아이는 메모리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본업 실적 극대화에 맞물리며 리레이팅(재평가)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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