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내년 '상수도공사 실명제' 도입
김도윤 2025. 12. 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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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내년 '상수도공사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공사 실명제는 시공사, 감리사 등 공사 참여자의 정보를 배관, 계량기 보호통 등에 스티커나 명판 형태로 표기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설, 교체, 보수 등 대부분의 상수도시설 공사가 대상이다.
명판에는 공사명, 시공사, 배관 종류·구경, 시공 일자, 시공사 연락처 등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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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내년 '상수도공사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공사 실명제는 시공사, 감리사 등 공사 참여자의 정보를 배관, 계량기 보호통 등에 스티커나 명판 형태로 표기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설, 교체, 보수 등 대부분의 상수도시설 공사가 대상이다.
실명 정보를 시공 단계에서 기록해 공사 품질을 높이고, 누수 등 사고 발생 때 원인을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상수관로에는 스티커가 부착되고 맨홀, 계량기 보호통 등 주요 시설물에는 스테인리스 명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명판에는 공사명, 시공사, 배관 종류·구경, 시공 일자, 시공사 연락처 등이 표시된다.
![남양주시 상하수도관리센터 전경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yonhap/20251209093540617tkk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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