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도 디트로이트행? 타이거스, 엔스와 앤더슨 등 KBO 출신과 계속 계약...고, 2025시즌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강해영 2025. 12.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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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토이트 타이거스가 KBO 리그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9일(한국시간) SSG 랜더스 출신 우완 드류 앤더슨과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디트로이트는 2025시즌 LG 트윈스 출신 디트릭 엔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지난 6월 콜업했다.

디트로이트는 올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된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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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디트토이트 타이거스가 KBO 리그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9일(한국시간) SSG 랜더스 출신 우완 드류 앤더슨과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2027년 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앤더슨은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디트로이트는 2025시즌 LG 트윈스 출신 디트릭 엔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지난 6월 콜업했다.

엔스는 이어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됐다. 2025시즌 총 24경기에서 3승 3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엔스는 볼리모어와 지난 11월 2026시즌 연봉 262만5천 달러에 계약했다. 2027시즌은 구단 옵션 350만 달러와 12만5천 달러의 바이아웃 조건이다.

이에 아직 소속 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고우석의 디트로이트행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올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된 고우석을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품었다. 고우석은 부상 탓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직 젊은 데다 구속도 올라오고 있어 불펜진이 헐거운 디트로이트로서는 고우석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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