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도라이버’도 하차하나...“논의중”[공식]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2. 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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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조폭) 연관설로 '1박2일'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하차한 가운데, '도라이버' 측이 입장을 밝혔다.

또 소속사는 "조세호 씨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한다.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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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조폭) 연관설로 ‘1박2일’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하차한 가운데, ‘도라이버’ 측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이하 도라이버)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촬영된 분량은 예정대로 방송되며, 향후 출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누리꾼 A씨는 SNS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와 어울렸다며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조세호와 최 씨는 지인 사이일 뿐이다. 최 씨로부터 금품이나 고가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A씨의 추측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에 관해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조세호 소속사는 이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알렸다.

이어 “조세호 씨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조세호 씨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한다. 조세호 씨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전한 대로 조세호 씨는 의혹이 제기된 최 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최 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란 점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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