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통합 LCC' 2027년 1분기 출범

김동호 2025. 12. 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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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 법인이 2027년 1·4분기 출범한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지난 8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따라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인수합병 후 통합(PMI)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며 "2027년 1분기 내 통합 LCC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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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 법인이 2027년 1·4분기 출범한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지난 8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따라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인수합병 후 통합(PMI)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며 "2027년 1분기 내 통합 LCC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지난해 말 인수를 완료했다. 대한항공은 2026년 말까지 합병을 완료하고 2027년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하겠다는 계획이다.

LCC 3사 역시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맞춰 브랜드명, 항공기 도색, 노선 재배치, 슬롯 정비 등 작업을 진행해 비슷한 시기 통합 법인으로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는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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