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EPL 선수 진짜 전멸하나?’ 황희찬, 맨유전도 결장…1승도 못한 울버햄튼 강등위기
서정환 2025. 12. 9. 08:3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3141394hfnd.jpg)
[OSEN=서정환 기자]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진짜로 전멸할 위기다.
울버햄튼은 9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26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4로 대패를 당했다. 2무 13패의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압도적 꼴찌다. 19위 번리(3승1무11패, 승점 10점)와도 승점 8점 차이가 난다.
4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진 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했지만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후반에만 세 골을 실점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멀티골을 뽑아내며 울버햄튼을 침몰시켰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3142670cmii.jpg)
올 시즌 황희찬은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고 있다. 최근 3경기 중 2경기를 벤치에서 바라봤다. 황희찬의 마지막 골은 지난 8월 30일 에버튼전이 마지막이다. 4개월 넘도록 골이 없는 상황이다.
이대로가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전멸이다. 손흥민이 미국 MLS로 이적한 뒤 황희찬은 유일한 프리미어리거로 남았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모양새다.
설상가상 울버햄튼은 강등이 유력하다. 소속팀과 황희찬 모두 절체절명의 위기다. 롭 에드워즈 감독 체재에서 황희찬은 거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9/poctan/20251209083143933tbxn.jpg)
북중미월드컵을 위해서도 황희찬은 소속팀에서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황희찬의 부진은 한국축구에도 큰 위기로 다가온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준희, '결정사' 점수에 충격 "큰 키+화려한 외모, 오히려 마이너스" ('귀한 가족') [순간포착]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강예원, 돌아가신 父 11억 빚 고백 후 근황 “아빠 만나고 왔어요”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아이유, 의리 지켰다…경호원 결혼식서 '블루밍' 축가 열창 [핫피플]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남보라, 이틀 전 응급 제왕절개…아들 출산 "눈물부터 왈칵" [공식]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조혜련 대박났다..하이닉스 240만원인데 "87만원에 들어가" 3배 떡상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