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저격할 이유 없어” 이이경, 수상 소감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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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36)이 수상 소감 중 '놀면 뭐하니?' 출연진을 언급하면서 방송인 유재석(53)을 말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저격 의혹을 두고, 해명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라며 "그럴 이유가 없다. 말도 안 된다. 수상소감을 그대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이경은 3년 동안 함께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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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라며 “그럴 이유가 없다. 말도 안 된다. 수상소감을 그대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논란은 지난 6일 발생했다. 이날 이이경은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베스트 초이스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SNL 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에 쉰다”라고 MBC ‘놀면 뭐하니?’ 하차를 언급했다. 이어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유재석만 거명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이후 파장이 커지자 소속사 측이 하루 만에 선을 그은 셈이다.
당시 이이경은 사생활 루머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 그는 “사실 축제에는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말해보자면 최근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를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돌연 AI 사진이라며 조작을 시인했다. 이후로도 여러 차례 입장을 번복하며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상영이엔티는 지난 3일 “당사는 본 사안 관련 어떠한 합의 시도와 보상 논의도 없었다.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이경은 3년 동안 함께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당초 스케줄 상 문제로 하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달 21일 이이경이 제작진 권유로 하차했으며 “면치기도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논란은 오롯이 개인이 감당해야 했다. 나의 이미지는 심한 손상을 입었다”고 털어놔 논란이 됐다. 이후 ‘놀면 뭐하니?’측은 “제작진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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