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디캐프리오와 경쟁
정봉오 기자 2025. 12. 9. 07:25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주연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에 도전한다.
골든글로브 재단은 8일(현지 시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 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이병헌)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 코미디 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어쩔수가없다 외에 부고니아, 블루 문, 마티 슈프림, 누벨바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올랐다.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이병헌 외에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조지 클루니(재이 켈리), 티모시 샬라메(마티 슈프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는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다. 노래 ‘골든’은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됐다.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열린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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