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불륜 들킬까봐’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내연녀

곽선미 기자 2025. 12. 9. 0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광둥성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불륜 상대 배우자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창문 밖으로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매체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여성이 10층 난간에 매달린 채 위태롭게 아래층으로 내려가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에서는 한 남성이 창문 사이로 여성과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사라지고, 여성은 건물 외벽 배관과 창턱을 이용해 아래층으로 이동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선 캡처.

중국 광둥성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불륜 상대 배우자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창문 밖으로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매체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여성이 10층 난간에 매달린 채 위태롭게 아래층으로 내려가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에서는 한 남성이 창문 사이로 여성과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사라지고, 여성은 건물 외벽 배관과 창턱을 이용해 아래층으로 이동한다. 이후 여성은 아래층의 한 주민이 창문을 열어 안으로 끌어들이며 가까스로 구조됐다.

현지 언론은 남성의 아내가 예상보다 일찍 귀가하자 자신의 내연녀를 발코니 밖으로 내몰았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해 “사회적으로 끝났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곽선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