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도서관서 마티스 작품 훔친 절도범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당국이 상파울루 한 공공 도서관에 침입해 유명 미술품들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2명 중 1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 G1·폴랴지상파울루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ㄱ,는 전날 상파울루 마리우 지안드라지 도서관에 들어가 프랑스 출신 미술계 거장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판화 8점과 브라질 출신 저명 화가 칸지두 포르티나리(1903∼1962)의 작품 5점을 털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당국이 상파울루 한 공공 도서관에 침입해 유명 미술품들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2명 중 1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 G1·폴랴지상파울루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절도 피의자는 이날 상파울루 남동부 모우카 지역에 있는 자택에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ㄱ,는 전날 상파울루 마리우 지안드라지 도서관에 들어가 프랑스 출신 미술계 거장 앙리 마티스(1869∼1954)의 판화 8점과 브라질 출신 저명 화가 칸지두 포르티나리(1903∼1962)의 작품 5점을 털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리우 지안드라지 도서관은 당시 상파울루 현대미술관과 협력해 현대미술 전시회를 개최 중이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성명에서 "2명의 남성이 경비원과 노부부 관람객을 제압한 뒤 작품을 캔버스 가방에 넣고서 정문으로 도망쳤다"고 사건 발생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절도 용의자 1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고, 절도 피해품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중입니다.
'야수파 창시자'인 마티스는 드로잉과 판화에서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선과 형태를 추구해 '선의 연금술사'라고도 불리는 현대미술 거장입니다.
포르티나리는 전 세계적 명성을 얻은 브라질 출신 미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작품 중 하나는 벽화 '전쟁과 평화'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 건물 총회장 입구 인근에 걸려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부동산도 ‘가짜 세무법인’ 소개…추가 범행 막은 KBS
- [단독] 업비트 해킹, 천여개 ‘지갑 미로’로 세탁했다
- 내란전담재판부 논란 속 법관회의…“위헌성 논란”
- “시간 아깝게” “귀찮으니까”…노상원, 내란 재판서 증언 거부 [이런뉴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확산…의료계 “불법 의료행위 철저 수사”
- 삽시간 가득 찬 수증기…전기버스 급증에도 안전은 ‘사각지대’
- 쿠팡 미국 본사 상대로 집단소송 추진…“징벌적 손배소송”
- 6년 만에 전자담배 82% 급증…전체 흡연율 ‘제자리’
- 올해 ‘무단결제’만 2억…“환금성 높은 ‘상품권’ 인증 강화해야”
- 이 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 전략…수도권에서 멀수록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