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울산-수원-제주' 감독 공석… K리그, 역대 최다 기업구단 감독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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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울산HD, 수원 삼성, 제주SK의 감독 자리가 모두 비었다.
K리그 역사상 이렇게 한번에 기업구단의 감독직이 공석이었던 사례는 찾아볼 수가 없다.
분명한건 K리그 역사상 이정도 규모의 기업구단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감독이 공석이었던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고 현직 타팀 감독들도 이 구단들의 후보군에 포함되어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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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전북 현대, 울산HD, 수원 삼성, 제주SK의 감독 자리가 모두 비었다. K리그 역사상 이렇게 한번에 기업구단의 감독직이 공석이었던 사례는 찾아볼 수가 없다.
겨울이적시장에는 선수들의 이적도 이적이지만 일단 감독들의 움직임이 더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승강 플레이오프 이후 승격에 실패한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이 사임을 표했다. 이어 8일에는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이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 오해 이슈로 인해 사임 이유로 함께 사임하기로 했다.
이미 김학범 감독이 사임하고 감독대행 체재로 운영되던 제주, 신태용 감독 사임 이후 역시 감독대행 체재로 운영된 울산. 여기에 K리그2 시즌 종료 후 사임을 표했다는 전남 드래곤즈 김현석 감독까지 물러나게 되면 K리그에서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구단 5곳이나 감독직이 공석이 된다.
모두 빅클럽이며 한국 축구 지도자라면 모두가 감독을 해보고 싶어하는 구단들의 자리가 남은 것. 기업구단은 시도민구단에 비해 탄탄한 재정, 지방선거나 외압에 자유로운 안정성, 같은 이유로 선수들의 선호도 역시 높아 큰 장점이 있다.

한국 축구계에서는 '빅4'로 전북, 울산, FC서울, 수원 삼성을 꼽는데 물론 수원 삼성의 경우 K리그2 강등이 오래돼 의미가 퇴색됐지만 그래도 소위 '빅4' 중 3곳이나 공석인 사례는 K리그 역사상 찾아보기 힘들다.
해당 구단들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역 국내 감독을 선임할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감독직 연쇄이동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분명한건 K리그 역사상 이정도 규모의 기업구단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감독이 공석이었던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고 현직 타팀 감독들도 이 구단들의 후보군에 포함되어있다는 점이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제외하면 K리그 일정은 모두 종료된 현재, 겨울이적시장 초반은 선수들의 이적보다 감독 이적이 어떻게 이뤄질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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