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대신 ‘이 운동’ 뜬다”…수지, 박지현도 푹 빠졌다는데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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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운동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재작년 '발레코어' 유행 이후 일상 속에 스며든 '발레'가 올해는 2030 여성 사이에서 인기 운동으로 떠올랐다"며 "11월부터 이어진 강추위에 야외 러닝 수요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발레복은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실내 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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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실내 운동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가 탁월하면서 취향에 맞는 운동복을 갖춰 입는 재미가 있는 ‘발레’가 2030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배우 수지와 박지현 등 스타들도 소셜미디어(SNS)에 발레 인증샷을 공개하며 올겨울 ‘대세’임을 입증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운동 수요가 늘어난 데다 수지와 박지현 등 인기 스타들도 평소 발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며 열풍에 불을 지폈다. 수지는 지난 10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배우 박지현 역시 발레 인증샷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레코어’ 열풍에 관련 상품 판매량도 늘었다. 이 기간 ‘발레복’ 거래액은 6배 이상(530%) 급증했는데, 특히 상의와 팬티 부분이 결합된 발레복을 의미하는 ‘레오타드’ 거래액이 32배 이상(3189%)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레오타드 위에 덧입을 수 있는 ‘랩 스커트’와 ‘스트랩 카디건’ 거래액이 각각 68%, 50% 증가했다. ‘발레 쇼츠’(1383%), ‘발레 워머’(619%), ‘발레 타이즈’(209%) 등 관련 상품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관련 잡화 수요도 늘었다. 11월 한 달 동안 ‘발레 가방’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933%) 폭증했다.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완성하는 ‘헤어망’ 거래액은 116% 증가했고, 고정력을 높이는 ‘헤어핀’ 거래액은 312% 늘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재작년 ‘발레코어’ 유행 이후 일상 속에 스며든 ‘발레’가 올해는 2030 여성 사이에서 인기 운동으로 떠올랐다”며 “11월부터 이어진 강추위에 야외 러닝 수요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발레복은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실내 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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