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KIA, 1→8위 하락 "말할 때마다 논란"..."어린 선수들 띄워주면 계속 올라가" 베테랑 김태군의 회상 "중재 역할 부족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태군이 롤러코스터 같은 1년을 보낸 후 소회를 밝혔다.
김태군은 "작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인터뷰한 것도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기에, 내가 인터뷰한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라며 "내가 한 번 겪어봤다. 2020년 NC 다이노스서 우승하고 그다음에 무너지는 걸 겪었다. 광주 하면 기아 타이거즈고, 기아 타이거즈 하면 광주다. 우승하고 나서 꼭 그다음에 성적이 떨어졌단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태군이 롤러코스터 같은 1년을 보낸 후 소회를 밝혔다.
KIA는 지난 시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KBO 정상에 등극했다. 일각에선 투타의 빼어난 밸런스, 신구 조화가 적절하게 이뤄진 선수단 등을 이유로 새 왕조의 탄생을 예견했다.

그러나 KIA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시즌이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화창했던 호랑이 군단엔 먹구름이 드리웠다. 성적이 추락하자, 구단 안팎에서 여러 잡음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잇따른 부진과 컨디션 난조 등이 겹치며 8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태군은 6일 유튜브 채널 '전설의 타이거즈'에 출연해 올 시즌을 돌이켜봤다. 김태군은 "다들 아시다시피, 말할 때마다 다 논란이 돼서"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지난 3월 김태군은 KIA의 부진을 예견하는 듯한 뉘앙스의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이는 팀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꺼낸 우려 섞인 일침이었다.

김태군은 "작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인터뷰한 것도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했기에, 내가 인터뷰한 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라며 "내가 한 번 겪어봤다. 2020년 NC 다이노스서 우승하고 그다음에 무너지는 걸 겪었다. 광주 하면 기아 타이거즈고, 기아 타이거즈 하면 광주다. 우승하고 나서 꼭 그다음에 성적이 떨어졌단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그때 생각했던 느낌은 너무 주변에서 띄워주시니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계속 올라갔다. 그렇게 되면 중재 역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안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특강이다', '1강이다' 이렇게 해버리시니, 계속해서 (선수단이) 도취해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고참으로서 별로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전설의 타이거즈 유튜브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근 실화?' 복싱으로 다져진 비키니 자태 뽐낸 여배우
- '볼륨감은 그대로' 10kg 감량 '완벽 라인' 뽐낸 소유 '아찔' 비키니 자태
- 아이들 우기, 블랙 시스루로 뽐낸 몽환적 퇴폐미
- '비너스 따로 없네' 금빛 글리터 세미 누드 공개한 배우 [스포탈이슈]
- "고3 제자와 부적절 관계·손자 동행" 류중일 감독, 前 며느리 불기소에 엄벌 호소“판단 납득 어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