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오늘 부리람 원정…ACLE 16강 진출 발판 될까

한규빈 2025. 12. 9.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적의 팀' 강원FC가 2회 연속 아시아 무대 출전의 기운을 발판 삼아 창단 첫 도전에서 토너먼트 진출까지 도전한다.

강원FC는 9일(한국 시간) 오후 9시 15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6차전을 치른다.

반면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는 2승 1무 2패(승점 7)로 16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리 땐 부리람과 순위 맞바뀌어
▲ 강원FC 정경호(사진 왼쪽) 감독과 모재현이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6차전을 하루 앞둔 8일(한국 시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사전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기적의 팀’ 강원FC가 2회 연속 아시아 무대 출전의 기운을 발판 삼아 창단 첫 도전에서 토너먼트 진출까지 도전한다.

강원FC는 9일(한국 시간) 오후 9시 15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 2025-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6차전을 치른다.

현재 강원FC는 2승 3패(승점 6)로 9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대회를 2위로 출발했으나 최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FC 마치다 젤비아에 잇따라 일격을 당하며 16강 진출권(8위 이상)에서 밀려났다.

반면 부리람 유나이티드 FC는 2승 1무 2패(승점 7)로 16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다. 강원FC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순위를 맞바꾸는 것은 물론 타 구단 결과에 따라 최고 3위까지도 도약할 수 있다.

다만 부리람은 K리그 팀들에게는 최악의 원정지로 꼽힌다. 선수단이 이동하다 지쳐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서다. 실제로 부리람에는 국제 공항이 없어 방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강원FC의 경우 버스로 강릉에서 인천으로 이동하는 시간도 있어 약 17시간이 소요됐다.

정경호 감독은 이번 경기에 대해 K리그1 최종전 직후 “우리에게는 ACLE 16강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이 목표가 가장 우선순위”라며 “선수단 모두가 똘똘 뭉쳐서 올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부리람 #16강 #강원FC #유나이티드 #선수단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