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포항시장 출마 선언

김병진 2025. 12. 8.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의장(61)이 내년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모성은 의장은 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촉발지진으로 빼앗긴 포항시민의 권익회복과 도산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모 의장은 이날 포항시청을 포항시민청으로 간판을 바꾸고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는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포항·영덕·청송·영천 등 4개 시·군 통합으로 인구소멸 및 주택 문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모성은 의장(61)이 내년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모성은 의장은 8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촉발지진으로 빼앗긴 포항시민의 권익회복과 도산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모 의장은 이날 포항시청을 포항시민청으로 간판을 바꾸고 시장실을 1층으로 내리는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포항·영덕·청송·영천 등 4개 시·군 통합으로 인구소멸 및 주택 문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의대 분원 유치 및 의료 서비스 질 제고 △K-스틸법 및 일자리 대책 등을 제시했다.

모성은 의장은 “포스코 용광로 불이 꺼져가고 포항경제가 아사 직전에 있다”며 “중병을 앓는 환자에게 전문의가 필요하듯 위기에 포항경제를 살리는데 지방경제 전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