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 절정의 슛감! 시즌 첫 20점…‘네버스탑’ 하나은행, 5연승 [SD 부천 스타]
부천|박정현 기자 2025. 12.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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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20점·3점슛 4개)의 손끝이 빛났다.
2쿼터 하나은행 박소희가 외곽포를 가동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박소희, 정현(9점·6리바운드)이 3점슛을 적중해 리드를 안겼다.
박소희는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과 통산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타이기록 등을 수확하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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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20점·3점슛 4개)의 손끝이 빛났다. 부천 하나은행이 5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단독 선두(6승1패)를 유지했다.
하나은행은 8일 부천실내체육관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홈경기서 69-58로 이겼다. 이번 시즌 유일한 패배를 안겼던 신한은행 상대로 복수했다. 신한은행은 아산 우리은행(2승5패)과 함께 공동 5위가 됐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56)은 경기에 앞서 “1라운드 신한은행전서 리바운드를 많이 빼앗기며 패했다.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안점을 밝혔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40)은 “결국 리바운드 싸움이다. 상대의 슛이 들어가지 않을 때 세컨샷을 허용하지 않으려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이 1쿼터 15-14로 근소하게 앞섰다. 진안(12점·6리바운드)이 리바운드 이후 골밑에서 득점을 이어가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서 부상 복귀해 17점을 넣은 히라노 미츠키(5점·5어시스트)가 1쿼터 2점에 묶이며 침체했다.
2쿼터 하나은행 박소희가 외곽포를 가동했다. 그는 1쿼터 3점슛 하나에 이어 2쿼터 2개를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이지마 사키(16점·6리바운드)도 득점 행진에 가담했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2점슛 3개를 터트렸다. 동시에 타이트한 수비로 상대의 턴오버를 5번이나 끌어내며 35-22 리드에 힘을 보탰다.

잠잠했던 신한은행은 3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프타임 이후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상대 턴오버를 유도했다. 하나은행이 턴오버 5번을 저지르는 사이 홍유순(10점·6리바운드), 김진영(14점·6리바운드) 등이 득점을 쌓아가며 48-49로 턱밑까지 쫓아갔다.
마지막에 웃은 건 하나은행이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박소희, 정현(9점·6리바운드)이 3점슛을 적중해 리드를 안겼다. 이후 리바운드 싸움서 우위를 잡으며 승리에 다가섰다. 박소희는 이번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과 통산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타이기록 등을 수확하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이 감독은 승리 이후 “경기가 우리 흐름으로 넘어왔는데, 제공권에서 밀리다 보니 상대에 공격 리바운드를 빼앗기며 상대의 쉬운 득점으로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지만, 점수 차가 나면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성숙한 농구를 위해 고쳐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부천|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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