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안 먹힌다" 31피홈런 충격에 흔들린 日 좌완, 美 최고 투수훈련소로 직행…"달라지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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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부진 원인 규명과 폼 개선을 위해 미국 최고의 투수 트레이닝 시설로 직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이마나가는 시즌 종료 직후 플로리다 팜비치의 크레시 스포츠 퍼포먼스(CSP)를 찾았다.
2025시즌을 마치고 컵스가 먼저 구단 옵션(3년·5,700만달러)을 포기하자 이마나가 역시 선수 옵션(1년·1,525만달러)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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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시카고 컵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가 부진 원인 규명과 폼 개선을 위해 미국 최고의 투수 트레이닝 시설로 직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이마나가는 시즌 종료 직후 플로리다 팜비치의 크레시 스포츠 퍼포먼스(CSP)를 찾았다. 이곳은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 등 명예의 전당급 투수들이 매년 몸을 만드는 곳으로, 투구 동작 개선, 재활 등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는'투수 컨디셔닝 시설'로 꼽힌다.
이마나가는 올 시즌 막판 흔들림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25경기 9승 8패 평균자책점 3.73으로 다소 기복을 보였다. 특히 피홈런이 31개로 흔들렸고, 시즌 막판 12경기에서 20개의 홈런을 내주며 장타 허용이 크게 늘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탈락 후 그는 "팀에 힘이 되지 못했다", "솔직히 말해, 이제 통하지 않는 느낌이 든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면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힘들지도 모른다"라는 자조적인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후 오프시즌 돌입과 동시에 CSP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호치'는 CSP를 방문한 이마나가가 "투구 폼을 철저히 해부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했고, 그 과정에서 지난 5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 여파가 투구에 미세한 영향을 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마나가는 2024년 1월 컵스와 4년 총액 5,3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세부 조건은 2025시즌까지 2년이 보장되고 이후에는 구단과 선수 모두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였다.
2025시즌을 마치고 컵스가 먼저 구단 옵션(3년·5,700만달러)을 포기하자 이마나가 역시 선수 옵션(1년·1,525만달러)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이마나가는 지난달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잔류를 확정했다. 이로써 그는 컵스에서 한 시즌을 더 뛰고, 2026시즌 종료 후 대형 계약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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