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5인방, 아시안투어 최종전 사우디 오픈 우승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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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필리핀 오픈으로 막을 올린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은 이번 주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아시안투어로 개최되는 것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사우디아라비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이 대회는 아시안투어에 합류하기 이전에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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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1월 필리핀 오픈으로 막을 올린 아시안골프투어 2025시즌은 이번 주 사우디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디랍 골프&컨트리클럽(파72·7,280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아시안투어로 개최되는 것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사우디아라비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이 대회는 아시안투어에 합류하기 이전에도 개최되었다.
작년에는 시즌 최종전이 아닌 4월에 진행되었으며, 디랍 골프장이 아닌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렸다.
당시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존 캐틀린(미국)이 최종합계 24언더파를 쳐 2위 웨이드 옴스비(호주·17언더파)를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지난해 유일한 한국 선수로 출전한 왕정훈은 최종합계 이븐파 공동 57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왕정훈(30) 외에도 이수민(32), 조우영(24), 김비오(35), 장희민(23)까지 한국 선수 5명이 참가한다.
조우영은 지난달 말 인도에서 열린 바라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보다 앞서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왕정훈이 준우승, 이수민이 공동 3위, 김비오가 단독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아울러 장희민은 지난달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에서 공동 6위로 톱10에 들었다.
달라진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존 캐틀린과 아시안투어 매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랭킹 1위인 히가 가즈키(일본)를 비롯해,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체이스 켑카(미국) 등이 참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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