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만 남았다... 돈치치, '30+ 트리플더블' 단독 2위 등극

고동우 2025. 12. 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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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가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위대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8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돈치치는 31득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특히 이 기록은 그의 커리어 49번째 '30득점 이상 포함 트리플더블'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니콜라 요키치(각 48회)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2위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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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전 31-15-11 기록 30+ 트리플더블 역대 49회... 현역 중 최다 달성
루카 돈치치

(MHN 조건웅 인턴기자) 루카 돈치치가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위대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8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돈치치는 31득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특히 이 기록은 그의 커리어 49번째 '30득점 이상 포함 트리플더블'로, 러셀 웨스트브룩과 니콜라 요키치(각 48회)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2위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빅 O' 오스카 로버트슨으로, 통산 106회의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돈치치가 추격 중이며, 현지에서는 "현역 시절 동안 로버트슨의 기록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스카 로버트슨

현재 이 부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 오스카 로버트슨: 106회
2위 – 루카 돈치치: 49회
공동 3위 – 러셀 웨스트브룩, 니콜라 요키치: 48회
5위 – 르브론 제임스: 42회
6위 – 제임스 하든: 37회

한편 돈치치는 이번 시즌 평균 35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 1위를 질주 중이다. 폭발적인 공격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겸비한 그는 이번 시즌 MVP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루카 돈치치 SNS,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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