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급 주급 요구→알론소 감독과 불화’ 비니시우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에게 외면 받았다…”각종 논란 때문”

김재연 기자 2025. 12. 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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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잉글랜드행은 실현될 가능성이 낮아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은 그를 따라다니는 각종 논란 때문에 관심이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지난 24일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가 계속 이렇게 냉각된 상태라면 계약을 갱신하고 싶지 않다고 레알 측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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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잉글랜드행은 실현될 가능성이 낮아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사우디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은 그를 따라다니는 각종 논란 때문에 관심이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레알과 계속해서 재계약 난항을 겪고 있다. 현지 매체의 보도들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팀동료인 킬리안 음바페보다 많은 연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수준의 급여를 요구했다. 레알이 이를 거절하면서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도 겹쳤다. 재계약 난항에 이어 감독과의 사이까지 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지난 24일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의 관계가 계속 이렇게 냉각된 상태라면 계약을 갱신하고 싶지 않다고 레알 측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을 포함해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구단들과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감독과의 불화 및 높은 급여 요구 등 경기 외적으로는 위험 부담이 존재하는 비니시우스지만, 기량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PL 구단들은 비니시우스 영입에 관심이 없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비니시우스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될지 팬들이 주목할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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