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다기능 수비 자원, 하지만 무릎 연골 망가진 '유리몸'… 日 수비수 토미야스,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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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부상 경력을 반복하며 최근 거의 출전하지 못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새로운 행선지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가 거론되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인터내셔널> 은 아약스가 수비진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스널을 떠나 FA 신분이 된 토미야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트발>
만약 토미야스가 아약스에 합류하게 될 경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 이타쿠라 코와 다시 한 번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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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심각한 부상 경력을 반복하며 최근 거의 출전하지 못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새로운 행선지로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가 거론되고 있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인터내셔널>은 아약스가 수비진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스널을 떠나 FA 신분이 된 토미야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는 센터백과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토미야스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했으며,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등 상위 리그에서 축적한 경험 역시 강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는 컨디션이다. 토미야스는 최근 무릎 연골 부상으로 오랜 시간 재활에 매달리고 있다. 지난 2월 수술 이후 장기 재활에 돌입했지만 아직 정상적인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해 다른 팀들로부터도 정식 제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약스는 향후 몇 주간 토미야스의 회복 상황을 면밀히 살핀 뒤 영입 여부를 최종 판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토미야스가 아약스에 합류하게 될 경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동료 이타쿠라 코와 다시 한 번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 대표팀에서 좋은 호흡을 맞췄던 두 선수의 재회는 토미야스에게도 큰 매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찾아야 멀어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내 입지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든 새 행선지를 찾아야 할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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