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여우사랑 누가 이겨 '주토피아2' 쾌속의 400만 돌파

조연경 기자 2025. 12. 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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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약 10년 만에 귀환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13일째인 8일 누적관객수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8일 오후 3시 34분 기준, 누적관객수 400만223명을 기록,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보다 무려 5일 빠른 기록이자, 879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와 유사한 속도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주토피아 2'는 CGV 골든 에그지수 99%로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관객 만족도를 입증, 관객들은 기다림에 보람있는 흡족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속편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전방위 신기록 경신으로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주토피아 2'가 전작 기록 471만 명을 넘어 500만 대기록과 함께 올해 최고 흥행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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