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공백 대비 시작한 리버풀, '대체자' 세메뇨 급부상… 바이아웃 1,173억 발동으로 즉시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으로 대체 자원 찾기에 나선 분위기다.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발언을 남긴 직후, 리버풀의 시선은 AFC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에게 향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 는 최근 '폭탄 발언'으로 팀 내 갈등을 드러낸 살라의 대안으로 세메뇨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풋볼>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공백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으로 대체 자원 찾기에 나선 분위기다. 살라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발언을 남긴 직후, 리버풀의 시선은 AFC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에게 향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폭탄 발언'으로 팀 내 갈등을 드러낸 살라의 대안으로 세메뇨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살라는 지난 7일 새벽(한국 시각)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3-3 무승부)를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자신이 팀 부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심지어 14일 새벽 0시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브라이튼전이 "리버풀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살라는 브라이튼전 이후 이집트 대표팀에 합류해 2025 CAF 모로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데, 이 대회 기간과 맞물린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가능성을 스스로 암시한 셈이다.
이에 리버풀 수뇌부도 대체자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메뇨는 6,000만 파운드(약 1,173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설정되어 있어, 이 금액만 충족하면 즉시 협상 테이블이 열린다. 살라가 떠나는 즉시 전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카드로 평가되는 이유다.
한편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은 세메뇨의 태도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세메뇨는 팀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많고, 그것을 잘 해내고 있다. 이적 루머와는 전혀 무관하게 헌신도와 태도에서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