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박종현 세계일보 기자 당선…재선 성공
전민영 기자 2025. 12. 8. 19:20

제50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박종현(세계일보) 후보가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8일 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휴대전화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실시한 모바일 투표에서 전체 투표 수 6565표 중 3782표(57.6%)를 얻으며 당선됐다.
제50대 협회장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기호 2번 구영식(오마이뉴스) 후보는 2783표(42.4%)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유권자 1만1280명 중 6565명(58.2%)이 참여했다.
한편 박 당선자는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외교안보부장, 산업부장, 사회2부장 등을 역임했고, 2023년 12월 제49대 기자협회장 선거에서 당선해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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