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몰마켓이 NL 홈런왕 영입전 뛰어들었다, 美 저명기자 "4년 계약 제시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마침내 지갑을 여는 듯 했다. 카일 슈와버 영입에 나서는 모양새다.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8일(한국시각) "피츠버그가 FA 지명타자 슈와버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다"며 "금액은 1억 달러 이상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슈와버는 장타력에선 비교 대상이 없는 선수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2022년 46홈런, 2023년 47홈런, 2024년 38홈런을 때려냈는데 올해 더 상승곡선을 그렸다. 무려 56개 아치를 그리면서 내셔널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다.
선구안도 나쁘지 않다. 슈와버의 통산 출루율은 0.346으로 준수하다.
이런 장점 때문에 슈와버는 지명타자로 분류됐음에도 이번 FA 시장에서 카일 터커에 이어 랭킹 2위에 올랐다.
당연히 많은 팀의 경쟁을 붙을 터. 여기에 스몰 마켓으로 꼽히는 피츠버그가 공격적으로 움직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슈와버급 장타력을 가진 타자가 합류한다면 오닐 크루즈,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매우 강력한 중심 타선을 구성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과연 피츠버그의 적극적인 대시가 계약으로 연결될지가 관심이다.
반면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신시내티 레즈도 슈와버 영입에 도전하려 한다. 신시내티에게도 기회는 있다고 보지만 슈와버 영입전에서 가장 유력한 팀은 필라델피아다"라고 했다.
뉴욕 메츠도 있다. 헤이먼은 "메츠는 와일드카드다"고 설명했다. 피트 알론소와 슈와버의 맞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기 때문이다.
올랜도에선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시작됐다. 매체는 "슈와버 관련 계약은 윈터미팅 중은 물론 윈터미팅이 끝나더라도 일주일 안에 성사될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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