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출신 파이터' 이영웅-김지경, 나란히 타단체서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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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챔피언들이 국내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KMMA 소속의 '캡틴 히어로' 이영웅(17·크광짐 본관)은 지난 6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블랙컴뱃 라이즈 8' 대회에서 '메탈 리' 핫토리 슈토(25·일본)를 2라운드 4분 13초 TKO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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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챔피언들이 국내 프로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KMMA 소속의 ‘캡틴 히어로’ 이영웅(17·크광짐 본관)은 지난 6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열린 ‘블랙컴뱃 라이즈 8’ 대회에서 ‘메탈 리’ 핫토리 슈토(25·일본)를 2라운드 4분 13초 TKO로 이겼다.

이영웅은 올해 1월까지 플라이급 챔피언으로서 2차 방어에 성공한 후 2월 밴텀급으로 올라가 KMMA 역대 최초로 두 체급을 석권했다. 블랙컴뱃에서도 벌써 4연승이다.
김지경은 지난 9월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쇼나이히가시마치 176BOX 글래디에이터 32 페더급 원정경기에서 ‘약사 파이터’ 아마노 다케노리(일본 전진회관)를 1라운드 2분 19초 TKO로 꺾었다. 이후 51일 만에 로드FC 대회에 참가해 승리를 챙겼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대회다. 국내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열고 있다.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파이터에이전시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프로 단체로 손꼽히는 블랙컴뱃과 로드FC에서 KMMA 타이틀 경력자들이 활약해 매우 큰 보람을 느낀 주말이었다”며 “KMMA는 강하다”고 기뻐했다.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파이터에이전시가 페더급 타이틀 도전 예정자였던 김지경에게 대전료 일부, 현지 차량, 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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