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프로배구 정관장, '부상 이탈' 위파위 대체로 인쿠시 영입..."분위기 전환 필요"

권수연 기자 2025. 12.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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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정관장이 부상 입은 위파위 시통(태국)의 대체선수로 인쿠시(몽골)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며 "올 시즌을 앞두고 위파위를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OH 인쿠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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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부상 입은 위파위 시통(태국)의 대체선수로 인쿠시(몽골)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며 "올 시즌을 앞두고 위파위를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OH 인쿠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전했다. 

인쿠시는 올 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 선수가 더딘 재활로 인해 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교체되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현재 팀 상황상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팀에 잘 녹아들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ITC)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3라운드 중 경기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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