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42세에 자연임신...시어머니도 시험관 한 줄 알았다고" [RE:뷰]

하수나 2025. 12.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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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형이 42세에 자연임신으로 아들 현조를 낳았다며 처음엔 시어머니 역시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진 줄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워킹맘이현이'에선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이은형 [워킹맘 회식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황보라는 42세에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가졌던 동갑내기 이은형에 대해 "난임 때 나랑 나이가 같으니까 무조건 시험관일 줄 알았다.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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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42세에 자연임신으로 아들 현조를 낳았다며 처음엔 시어머니 역시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진 줄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워킹맘이현이’에선 ‘이런 날에 아들이 생긴다? 현실 육아썰 풀고 간 초보 엄마 황보라‧이은형 [워킹맘 회식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황보라는 42세에 자연임신으로 아이를 가졌던 동갑내기 이은형에 대해 “난임 때 나랑 나이가 같으니까 무조건 시험관일 줄 알았다.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은형은 “우리 어머님도 처음에 내가 시험관인 줄 아셨다”라고 털어놨다. 

“자연임신이야?”라고 놀라는 이현이의 반응에 이은형은 “자연임신이다”라고 밝혔고 황보라와 이현이는 “정말 부부 금실이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축복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형은 “그래서 나도 너무 신기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시험관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모든 게 다 감사한 일이지만 내 나이에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럼 둘째도 (자연임신으로)가능하겠다”라는 이현이의 질문에 이은형은 “그래서 둘째가 생길까봐 최근에 좀 남편 강재준과 소원하게 지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은형은 아들의 운동신경에 대한 화제가 나오자 “현조가 잘 안 기었다. 근데 어느 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아기가 플랭크 동작을 하고 있는 거다. 발가락으로 (무게를) 견디며 플랭크를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보통이 아니겠구나 생각했다”라며 증거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면서 남편 강재준이 체대를 나왔다며 “(남편이 아닌)내 운동신경을 닮을까봐 내가 엄청 힘들었다”라고 조마조마했던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자연임신을 통해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워킹맘 이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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